안녕하세요, 정선아라리한과농원에서 전해드리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희 농원의 자랑, 50년 전통의 수제 오란다와 약과! 이번에는 특히 수제 오란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란다하면 많은 분들이 딱딱하고 입천장이 다칠까 걱정되는 간식을 떠올리실 텐데요, 정선아라리한과농원의 오란다는 그런 걱정을 덜어드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아내려 입천장을 상하게 하지 않습니다.
저희 대표님의 수제 오란다 제조 과정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이 부드러운 오란다의 제조 비법과 역사를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란다는 전쟁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군것질거리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별미 간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럼에도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오란다와는 다르게, 저희는 50년 전통의 제조 방식과 노하우를 그대로 살려, 차별화된 맛을 선사합니다.
이제 정선아라리한과농원의 수제 오란다 특징을 소개합니다.
- 입천장 다치지 않는 부드러움: 기존의 오란다와 달리, 저희 오란다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맛이 일품입니다. 이로 인해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쌀로 만든 조청 사용: 저희는 오란다 제조 시, 쌀로 만든 조청을 사용합니다. 이 조청은 달콤함을 더해주며,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줄 수 있는 건강한 단맛을 제공합니다.
- 유자의 상큼함 추가: 달콤한 조청의 맛에 유자의 상큼함을 더해 더욱 매력적인 맛을 선사합니다. 유자 오란다의 특별한 맛을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옛날 방식 그대로 제작: 강옥연 여사님이 50년 전부터 만들어온 전통 방식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수제 오란다는 정성과 전통이 담긴 제품으로, 그 맛의 깊이가 남다릅니다.
정선아라리한과농원의 수제 오란다는, 50년 전통의 제조 방식과 현대의 입맛을 접목시킨, 진정한 별미 간식입니다. 이제, 저희 오란다를 맛보시고, 그 부드러움과 달콤함, 상큼함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