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라지 전문가 정선사위입니다.
도라지의 효능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랜기간 연구를 하였습니다.
저희 장모님, 강옥연 여사님은
정선에서 50년전부터
약과, 한과, 오란다, 조청을
직접 수제로 만들고 계셨습니다.
이제 나이도 많이 드시고,
현재 하시는 일을 어떻게 하실까
고민 고민 하셨는데요.
저와 와이프가 이참에 셀러리맨 생활을
정리하고 정선에 와서 장모님 사업을
이어서 제가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7년차가 되어갑니다.
직접 약도라지,더덕,드릅,옥수수도 재배하고 있고요.
특히 약도라지로 “도라지 착즙” 원액을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라지는 뭐니뭐니해도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약도라지 효능을 가장 극대화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효능을 극대화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고 연구끝에
착즙해서 액을 추출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으로도 만들게 되었어요.
도라지가 어디에 좋냐고요?
동의보감에서 도라지를 이르길..
“폐기를 다스리고,
폐열로 숨이 가쁜 것을 치료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理肺氣. 又治肺熱
“목이 아픈것과 후비를 치료한다”
療咽喉痛, 及喉痺
위에서 “후비”란 목구멍이 부어올라
물을 넘길수 없는 병을 말합니다.
주로 후두결핵, 후두암을 말한다고 하네요.
저희 정선 사위 재배지는
정선의 강원도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렇게 고지에서 자란 도라지는
더 튼실하고 약성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약도라지 효능이 좋은 이유가 있어요.
바로 환경이랍니다. ^^
도라지청 VS 도라지 착즙 원액
도라지는 잔기침, 천식, 거담증에
좋다고 알려져 있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도라지청”으로
먹고 있으신데요.
도라지청은 설탕이나 조청등도 많이 들어가거든요.
여러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니
도라지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생으로 먹으면 써서 먹기 힘들고..
그래서 착즙을 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합니다.
착즙을 해서 만들려고 해도
도라지자체가 수율이 높지 않아서..
착즙상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수율이 뭐냐면..
도자리 한뿌리당 얼마나
도라지 액이 짜지는가입니다.
보통 수율이 45%정도라서
상품으로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아요.
저는 저만의 각고의 연구끝에 수율을 65%까지 끌어올리고 상품화하는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도라지 착즙 상품으로 출시한것은
제가 처음인것 같더라고요.
착즙을 하게 되면 껍질에 있는
사포닌 성분을 더욱 더 많이 함유되게 됩니다.
착즙 원액을 드셔본 분들은
훨씬 효과가 좋다고들 말씀해주세요.
정말 오랫동안 어렵게 연구해서
상품으로 출시를 했죠.
서울에서 정선으로 내려온 보람이 있습니다.^^
약도라지 효능 실제 사례들
저는 실제로 도라지를 키우고
착즙 원액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제품입니다.
직접 제가 기르고, 직접 제조해서, 착즙 원액을 만들었답니다. ^^
먹어 보신 분들이 효과를
많이 봤다고 해서 정말 뿌듯합니다.
도라지 농사를 짓고,
도라지 사업을 하게 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에,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선사위 착즙원액 어디서 구매하나요?
저희 제품은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하고 온라인에서도 판매하는데요.
여러 오픈마켓에서 판매하지만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하시는것이
가장 편리하실거에요.
“정선 사위”를 검색해 주시면
직접 재배하고 개발한 약도라지청, 착즙원액
제품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학생이나, 직장 다니는 남편분에게 주시려면 스틱제품도 좋습니다.
정선 아라리 한과농원 “도라지 착즙 원액”
이렇게 만들어요.
앞으로도 정성껏 키우고 정성껏 만들겠습니다.
약도라지 효능을 더욱 올릴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더 해나갈거에요.
앞으로 더 좋은 도라지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더욱 정성껏 제조할수 있도록 할께요.
정선사위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