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약과 우리 쌀 100% 조청으로 만든 맛있는 간식

안녕하세요~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건강하고

영양 높은 맛있는 먹거리를

생산, 제작, 판매하고 있는 정선 사위입니다!

오늘은 정선 사위의 대표 제품인

수제약과 만드는 방법과

자세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정선 사위에서 정성을 담아

직접 모든 공정을 수제로 만든

약과인데요. 기계로 찍어내지 않고

일일이 손수 만들어 생김새가 못생겼어요.

그래서 이름도 “옛날 못난이 약과”랍니다.

예쁜 모양은 아니지만 바삭하고

꾸덕꾸덕한 식감과 건강한 단맛으로

추억의 간식을 그리워하시는

어르신부터 어린아이들까지

남녀노소 인기가 많은 약과입니다.

백년가게 백년소공인에 지정될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정선 사위는요.

강옥연 어머니의 전통 방식을 그대로

2대째 이어받아 정선 사위 부부가

수제 약과부터 도라지 제품까지

모두 수제로 제작한답니다.

백년가게 백 년 소공인은

중소기업 벤처부에서 30년 이상

영위한 업체에게 부여해 주는데요.

정선 사위는 무려 5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오고 있답니다.​

강옥연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먹이려고 수제약과를 만드시기

시작하셨어요. 어머니 스토리는 이전에

블로그에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죠! 🙂

내 자식 먹일 간식을 얼마나

정성 들여 만드셨을까요!

그 방식 그대로 고수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답니다.

반죽은 쫄깃쫄깃한 식감을 위해

실온에서 숙성과 성형 과정을 거칩니다.

지금처럼 폭염인 날씨에는 먹거리에

더욱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저희 정선 사위는 해썹 인증을 마친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어

안심하실 수 있어요.

성형을 마친 수제약과는 한 번만

빠르게 튀겨 내는데요.

구매하신 고객분께서 한결같이

말씀해 주시는 기름내가 적게 나는

비결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고소한 맛을 끌어올려 주고

눅눅하고 느끼한 기름내는 적게!

아주 빠르게 딱 한 번만 튀겨내요.

정선 사위의 수제약과는 식감과 맛에

있어 칭찬을 많이 받습니다.

전통 방식을 고수하여 하나하나

정성 들여 제조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거 같습니다.

항상 재구매해 주시고

아낌없는 칭찬 감사합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많이 더워서

조청이 녹아 처음 받으셨을 때는

찐득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말랑말랑해서 좋다는 분도 계시지만

맛있게 드시는 방법은 냉장고에

1 ~ 2시간 정도 보관했다 드시면

본연의 바삭한 식감으로 즐기실 수 있답니다.

특허받은 기술로 조청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답니다. 조청을 사용해서

일반 약과들처럼 이에 달라붙지 않아

이가 약하신 어르신도 덜 무른 아이들도

불편하지 않게 드실 수 있어요.

정선 사위의 모든 제품은 저희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블로그에 소식 올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