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도 잡는 약도라지 착즙 원액

약도라지는 감기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감기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서 활성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감기 바이러스 중의 하나입니다. 형태와 활동이 비슷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약도라지 성분이 코로나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까요?
대한민국 기초과학 연구원 2021년에 IBS에서 이를 밝혀냈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은 플라티코딘 D 성분입니다. 그 성분이 저희 정선사위 약도라지 착즙 제품에서 매우 높다는 데이터도 확보했습니다. 그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약도라지 어떤 성분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가?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의 일종인 플라티코딘 D 성분이 있습니다. 이 플라티코딘 D 성분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실험을 하였습니다.

실험 조건

  •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하게 스파이크 단백질을 보유한 슈도 바이러스를 생성합니다.
  • RMPRSS2에 의한 코로나 바이러스 진입 경로와 유사한 형태를 슈도 바이러스에 구현합니다.
  • 여기에 약도라지에서 추출한 플라티코딘 D를 투입합니다.

실험 결과

  • 플라티코딘 D 성분이 코라나바이러스의 진입경로를 차단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인체 세포의 안지오텐신변환효소-2(ACE2) 수용체와 결합시킨 후 세포 속으로 침투해 유전물질(RNA)을 밀어 넣어 자신을 복제하는 방식으로 인체를 감염시킵니다.
  • 이 침투를 차단한다는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어떤 도라지 성분이 플라티코딘 D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가?

약도리지 제품도 여러가지 제조 방식이 있을 것인데요. 언제 가장 플라티코딘 D 함량이 높을까요? 이 함량이 높아야 약효가 좋다고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 있는 실험이 한국 농촌진흥청 연구진이 시행했습니다. 도라지 분말에 물을 넣고 25도, 40도, 60도, 80도, 100도 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결과는 60도에서 가장 많은 플라티코딘 D성분이 나왔습니다. 함유량이 8배까지 늘어난 것입니다.

이 실험으로 알수 있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 100도로 끓인 도라지 제품은 플라티코딘 D 성분이 줄어들고 적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도라지청, 도라지 진액 제품은 끓는 물에서 팔팔 끓이게 됩니다.
  • 그러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플라티코딘 D가 많이 줄어들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정선 약도라지 착즙 제품 제작과 플라티코딘 D 함유량 상관 관계

그렇다고 하면 정선사위에서 만드는 약도라지 착즙 제품은 플라티코딘D 함유량이 어떨까요?

정선사위 약도라지 제품 제작 핵심 내용

  • 약도라지를 세척하고 나서 바로 기계로 착즙을 합니다.
  • 이렇게 착즙된 원액을 끓이지 않고, 발효과정을 거칩니다.
  • 이 발효과정이 60도 근처에서 시행되게 됩니다.

정선사위 약도라지 플라티코딘 D 함유량 조사 데이터

그래서 저희는 강원도에 소재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저희 약도라지 착즙 제품을 가지고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제품이 다른 도라지 제품들에 비해서 플라티코딘 D 성분이 월등히 높음을 실험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희 제품을 드시고, 감기등의 바이러스 질환에서 좋은 효과가 있었다고 리뷰도 달아주시고 했던것 같습니다.


저희는 약도라지 착즙 제품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효과를 발휘하게 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제품 개발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